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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에서는 노병준이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다. 후반 교체 투입되어 조커로 활약하고 있는 노병준은 올 시즌 3골을 기록했고, 골을 기록한 경기에서 팀이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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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 직후 대구의 이영진 감독은 "경기에 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소득이 있었다. 조영훈과 감한솔을 얻은 것"이라며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경기 맞붙게 된 경남은 3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안산, 고양을 상대로 0대0, 1대0으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 1무 3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러있다. 공격력과 수비력 모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5경기에서 3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2라운드까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3라운드부터 내리 7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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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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