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1위 애틀랜타가 설욕에 성공했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부분이 좀 있다.
애틀랜타는 6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동부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워싱턴을 106대90으로 눌렀다.
더마 캐롤이 22득점, 6리바운드로 상승세를 이끌었고, 폴 밀셉과 알 호포드 역시 18득점을 기록했다.
16점 차의 대승. 하지만 애틀랜타의 경기력은 그리 좋지 않았다.
워싱턴은 에이스 존 월이 손 부상으로 빠졌다. 휴식을 겸한 결장이었다.
존 월은 올 시즌 동부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한 명이다. 그는 워싱턴에서 절대적인 위치다. 득점과 함께 킥 아웃 패스는 일품. 그를 중심으로 워싱턴은 많은 공격옵션이 걸려있다. 때문에 월이 빠질 경우, 워싱턴의 전력은 많이 약화된다고 할 수 있다. 워싱턴은 8강 플레이오프에서 4연승을 거둔 뒤 4강 1차전에서 승리를 했다. 연승 행진이 좌절됐지만, 워싱턴은 3차전에서 별다른 분위기의 변화없이 치를 수 있게 됐다.
애틀랜타는 3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특유의 로테이션과 조직력이 약간 약화된 상태다. 게다가 골밑 수비의 약점과 함께 승부처에서 확실한 에이스가 강력하지 않다는 약점이 여전히 있다. 이런 약점에 대한 플레이오프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애틀랜타와 워싱턴의 4강전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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