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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너쇼에는 MBC '나는 가수다'로 스타덤에 오른 실력파 가수 적우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관록의 무대매너를 자랑하는 태진아와 적우의 환상적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매진 행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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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는 1973년 데뷔한 이래 '옥경이', '거울도 안보는 여자', '노란 손수건', '동반자', '사모곡', '바보',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애인', 잘 살거야,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타령' 등 히트곡 메이커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인기 아이돌가수 강남과 함께 '전통시장'을 발표와 동시에 서민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전통시장 일주'에 나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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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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