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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태현은 "기존 '1박2일' PD들에게 도움받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나영석PD와는만난 적이 없어서 잘 모른다. 사실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을 실명으로 거론하면서 얘기하는게 좀 쑥쓰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한데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유호진PD는 본인도 궁금해한다. 이 드라마를 기획하면서 예능국PD들에게 많은 걸 물어본 걸로 알고 있다. 개인의 에피소드도 많이 얘기한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본인도 굉장히 궁금해 하고 기대하고 있다. 아무래도 '1박2일' 하면서 PD로 나오는 모습이 매치가 잘될까,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걱정했는데 서수민PD가 '오히려 사람들이 그런 부분을 재밌게 보실 것 같다'고 얘기해줬다. 새로운 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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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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