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팬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선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에당 아자르(첼시)를 포함해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 다비드 데헤아(맨유),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등 총 10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첼시(디에고 코스타, 존 테리)와 아스널(메주트 외질, 산티 카졸라)가 나란히 3명으로 최다 후보를 배출했다. 리버풀에서는 필리페 쿠티뉴, 토트넘에서는 해리 케인이 후보에 올랐다.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은 팬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19일까지 5명을 추리고, 남은 5명으로 25일까지 최종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한 팬 중 한명은 직접 상을 시상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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