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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대부분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벤트로 진행된 PvE와 PvP 맵의 포인트 경쟁도 마지막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 다만 여전히 PvP와 PvE 시스템의 연결고리가 느껴졌고 티탄의 유적의 밸런스가 좋아졌지만 이와 동시에 티탄의 유적과 다른 맵의 만족도 차이가 존재해 맵 추가도 필요할 것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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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의 조작성은 난이도가 낮으면서도 유저들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조작의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마스터 '데스나이트'의 경우 과거 리니지에서 느꼈던 헤이스트와 같은 효과가 게임에서도 적용되어 당시의 손맛을 MXM에서도 간접 체험하는 것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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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리그오브레전드의 막타의 피곤함이 없는 것은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결국 경쟁작의 단점이나 불편함 점이 개선되어야 신작 게임이 부다 부각될 수 있는데, 액션성과 함께 MXM의 편의성 중 막타의 피곤함이 없다는 부분은 유저들이 가장 만족스러운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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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개발진들은 10일간의 테스트를 통해 MXM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회사의 노하우를 살린 액션성을 살리면서도 티탄의 유적에서는 전략성까지 확보하는 모습이었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의 대부분이 게임의 재미에 만족도를 보였다는 것도 큰 수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개선되긴 했지만 아직 PvE와 PvP의 연결고리 부분은 MXM 개발진들이 확실하게 결정해야 할 부분이 됐다. 간담회를 통해 'PvP를 좋아하는 유저는 PvP만, PvE를 좋아하는 유저는 PvE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지만 몇몇 마스터 획득 조건은 여전히 PvP와 PvE의 순환 과정에서 얻을 수 있었다.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도전'이란 다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MXM은 힘겹지만 가능성 있고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해나가고 있다. 아직 향후 일정에 대해 조급하게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현재의 장점과 이번 테스트에 얻은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테스트에서는 보다 완성도 있는 재미와 게임성을 선사해주길 기대해 본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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