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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5일에 이어 다시 3경기를 모두 내줬다. 올시즌 KIA전 6전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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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8대9 역전패가 뼈아팠다. 5-8로 앞서다가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졌다. 필승카드 장시환까지 내고도 패해 후유증이 컸다. 연패를 끊기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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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4승2패를 기록한 kt는 확실히 상승세를 탔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를 상대로 4연승을 거뒀다. 트레이드가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팀 타율이 3할2푼으로 KBO 리그 10개 팀 중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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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패다. 시즌 성적 7승30패, 승률 1할8푼9리. 2할대 승률을 안고 광주에 내려왔는데, 다시 1할대다. 반면, KIA는 kt가 보약이다. 지난 주까지 하락세를 타고 있었는데, kt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두면서 18승18패,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최근 4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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