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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쉴새없이 달리다 무릎에 탈이 났다. 기성용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마친 뒤 2014~2015시즌에 돌입해 2014년에 열린 스완지시티의 리그 전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1월에는 호주아시안컵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해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팀 복귀 후에도 휴식 없이 뛰고 또 뛰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기성용 측근은 "기성용이 최근 무릎에 통증을 느껴왔다. 정밀 검진 결과 오른 무릎에 뼛조각이 발견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뼛조각이 생긴 것도 피로 누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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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캐슬전과 스토크시티전에 선발이 아닌 교체로 출격한 것도 무릎 통증 때문이었다. 이 측근은 "4월 중순 이후 무릎에 통증을 느껴왔다. 경기 출전 시간을 줄여가며 무릎을 관리해 왔는데 뼛조각이 발견돼 빨리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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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화려했던 2014~2015시즌도 무릎 수술과 함께 일찍 마감됐다. 기성용은 올시즌 34경기(리그 33경기)에 출전해 8골-1도움을 수확했다. 리그에서만 8골을 넣은 그는 가가와 신지(전 맨유·6골)가 보유하고 있던 아시아 선수 EPL 한 시즌 최다골을 갈아치웠다. 기성용의 활약에 스완지시티는 2011~2012시즌에 작성한 팀 역대 EPL 최다 승점(47점)을 경신했고, 최고의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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