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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은 데뷔 앨범에서 랩 메이킹은 기본이고 수록곡인 '원 러브(ONE LOVE)'와 '블루문(BLUE MOON)'의 프로듀싱을 맡아 몬스타엑스의 정체성을 이끌었다. 또 지난주 첫 녹화를 시작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래퍼로서의 실력을 공개 경쟁을 통해 입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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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래퍼인 매드클라운의 '깽값'을 비롯해 효린X산이의 '코치미(COACH ME)', 기리보이-매드클라운-주영과 함께한 '0(YOUNG)', 옐라다이아몬드와 함께한 '인터스텔라' 등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선이 굵은 디스코그라피(레코드 목록)를 쌓아왔다. 또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엠넷 '노머시(NO.MERCY)' 1차 데뷔 미션에서 선보인 'Yessir'의 영상은 탄탄한 랩핑과 파워풀한 카리스마로 페이스북에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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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은 지난달 28일에 첫 믹스테잎 'ㄴㄴ'을 공개했다. 'ㄴㄴ'은 프로듀서 천재노창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사운드에 그루브한 리듬감을 더한 곡으로 , 주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저돌적인 랩핑과 블랙넛 특유의 귀에 박히는 라임이 더해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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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코가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엉뚱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처럼 주헌 역시 지난 13일 열린 몬스타엑스의 데뷔 쇼케이스에서 반전매력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주헌은 이날 눈 옆에 브이를 그린 포즈를 한 채 아기 목소리로 '꾸꾸까까'를 중얼거리는 '꾸꾸까까' 애교를 선보였다.
주헌의 활약 속에 몬스타엑스는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타이틀곡 '무단침입'은 중독적인 신스리드 라인과 EDM의 요소를 접목해 그루브감을 극대화시킨 힙합곡을 쉼 없는 질주를 닮은 직설적인 노래말과 공격적인 사운드로 귀를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 안정적인 보컬라인이 무게 중심을 잡고 무질서한 두 래퍼의 기운은 범상치 않은 슈퍼루키의 등장을 확인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신인임에도 중국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중국의 주요 포탈 사이트인 시나통신과 소후 등은 메인페이지에 몬스타엑스의 쇼케이스부터 데뷔까지를 자세하게 다루었고, 중국 3대 동영상 사이트 유우쿠, 투도우, 인위에타이에서는 뮤직비디오를 메인에 노출시키는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중국 파트너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의 중국 반응이 뜨겁다. 주요 포탈과 동영상 사이트 그리고 음악사이트에서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몬스타엑스는 이번주부터는 타이틀곡 '무단침입'의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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