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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역사상 통합 6연패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지난 3년간 정규리그 준우승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체력과 정신력을 재무장하기 위한 해병대 훈련을 통해 다음 시즌 우승반지를 탈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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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김단비는 "지난 시즌은 정말 아쉬움이 많았다.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다. 챔피언 자리를 반드시 찾아오겠다는 각오로 이번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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