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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오른 무릎에 있는 뼛조각을 1년동안 달고 뛰었다. 통증과 강행군을 견뎌내며 시즌 대부분을 소화했고, 종료 2경기를 남겨두고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기성용의 헌신에 스완지시티 팬들은 '스완지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기성용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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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에덴 아자르(첼시)가 차지한 가운데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해리 케인(토트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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