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 만혼(晩婚)부부로 합류한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있었다.
사소한 표정, 말과 말 사이에 담긴 서로의 생각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여성중앙 6월호 화보 촬영장에는 둘의 진짜 아닌 진짜 같은 '연애 기류'가 포착됐다.
카메라 앞에 선 윤건이 '이렇게 해도 되나?'라며 장서희에게 예고 없이 볼키스를 했을 때,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나지막히 탄성을 내질렀다(이게 두 사람의 첫 '뽀뽀'라는 후일담).
"둘 다 결혼적령기를 꽉 채운 '만혼커플'이라 스킨십을 하거나 그럴 때 별로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윤건의 말. 짝 장서희에 대해서는 "과하게 애교를 막 떠는 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장)서희씨는 솔직하고 소탈해서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겉에서 보면 조용하게 배려하는 윤건이 오빠 같다. 하지만 둘만 있을 때는 '건이야' '누나'라는 호칭을 부르며 편한 모습이다.
마치 친구처럼, 이제 막 신혼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부부 느낌이 물씬 난다. 장서희는 "어쩌다 보니 노처녀가 됐는데, 방송에서 시집을 보내준 거다. 어느 순간 리얼한 감정이 올라 오더라"며 웃었다. 두 늦깍이 커플의 뜨거운 '연애 감정'을 응원하는 화보 인터뷰는 여성중앙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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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선 윤건이 '이렇게 해도 되나?'라며 장서희에게 예고 없이 볼키스를 했을 때,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나지막히 탄성을 내질렀다(이게 두 사람의 첫 '뽀뽀'라는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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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 보면 조용하게 배려하는 윤건이 오빠 같다. 하지만 둘만 있을 때는 '건이야' '누나'라는 호칭을 부르며 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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