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메르스 완치 환자 포함 50명…삼성서울병원 '감염지 위험'
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메르스 완치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확진자가 9명이나 추가됐다. 어느덧 메르스 국내 발병 이후 확진자가 50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일 "메르스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 총 50명으로 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추가 확진자 9명 중 5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들은 14번째 환자와 같은 응급실에 입원했던 환자 및 가족들이다.
나머지 4명 중 3명은 최초 감염지로 알려진 평택성모병원에서 발생했다.
민관합동대책반은 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사례 모두 의료기관 내 감염인 만큼 병원 밖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한편 5일 메르스 완치 환자 사례도 등장했다. 첫번째 메르스 감염자의 아내인 2번째 환자는 상태가 완전 호전, 5일 퇴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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