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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는 완전한 진용을 갖추지 못했다. 박주호 구자철(이상 마인츠) 김보경(위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군사훈련으로 제외됐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설상가상으로 대표팀이 소집되던 1일, 김기희(전북)와 임채민(성남)도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신 주세종(부산)과 임창우(울산)가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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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후방이다. 이번에 제외된 선수들이 중원과 수비진에 대거 몰려있다. 먼저 중원을 살펴보면 기성용과 박주호, 핵심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모두 빠졌다. 특히 공수를 조율하던 기성용의 공백이 커보인다. 슈틸리케호 공격은 기성용의 발끝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성용의 부재시 대체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자철과 김보경마저 엔트리에 없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원과 수비를 오가는 장현수(광저우 부리)와 기존에 활용했던 수비형 미드필더인 한국영(카타르SC)에 최보경(전북) 정우영(고베)을 추가하며 경쟁체제를 구축했다. 일단 경험이 많은 장현수와 한국영이 주전경쟁에서 우위에 있어보인다. 두 선수 모두 전개력에 약점을 보이는만큼 킥력이 좋은 정우영이 중용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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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새로 합류한 선수가 많아 처음 손발을 맞춘 선수들이 많다. 빨리 팀웍을 다져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 앞으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홍정호도 "오랜만의 A매치라 긴장도 된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호흡이 중요할 것 같다. 소통하면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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