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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명의 선수들 중에는 이승우가 포함돼 있다. 13세 때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 소속된 이승우는 2013년 아픔을 겪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바르셀로나가 규정 19조(18세 미만 선수의 해외이적 금지)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승우 장결희 백승호 등 한국 축구의 보석들을 만 18세가 되는 2016년 1월 6일까지 FIFA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이 매체는 '이승우가 18세 이하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FIFA 주관 대회에 참가할 수 없을 뿐 대표팀 경기는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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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이승우에게 관심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승우가 바르셀로나 카데테 A(15세 이하 팀) 소속이었을 때 출전했던 지난해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카스 인터내셔널컵 활약상을 지켜봤다. 당시 이승우는 PSG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PSG 관계자는 이승우가 속해있는 세계적인 축구 에이전트 'MBS'를 통해 영입 의사를 타진한 적도 있다. PSG는 거액의 몸값을 제시했었다. PSG 뿐만 아니라 지난달에는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첼시도 이승우 영입에 눈독을 들였다. 첼시는 역대 잉글랜드 유망주 최고 대우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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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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