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1안타를 추가했다.
이치로는 15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전 7회 대타로 나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0-4로 뒤진 7회말 2사 2루에서 터진 적시타였다. 이날 팀의 유일한 타점을 올린 이치로는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전 시즌 6번째 도루였다.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치로의 시즌 타율은 2할8푼1리로 조금 올라갔다. 3연승을 달리던 마이애미는 1대4로 패해 연승이 끊겼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