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호펜하임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노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피르미노의 에이전트가 피르미노가 잉글랜드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해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 중인 피르미노는 지난시즌 38경기에서 14골-10도움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러나 호펜하임의 2년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이적설에 불거졌다. 그의 이적료는 1800만~2200만파운드(약312억~382억원)로 알려졌다.
피르미노는 측면 공격수와 섀도 공격수, 중앙 미드피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맨유와 리버풀이 피르미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피르미노가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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