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영화 '날 보러 와요'에서 수아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영화 '날 보러 와요'는 화재사고에 가려진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고드는 방송국 PD와 그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수아가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테리 스릴러영화로서, 파격적인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극 중 수아 역을 맡은 강예원은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에서 선보인 톡톡 튀는 매력을 뒤로하고 한층 더 깊어진 내면 연기와 미스테리 스릴러 퀸의 면모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날 보러 와요'는 7월 중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부터 '퀵', '하모니'에 이어 최근 '연애의 맛'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엉뚱 발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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