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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근 신흥 게임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지역에서 성과도 두드러지고 있다. 남미 1위 게임 시장인 브라질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등 중남미 14개국의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TOP 10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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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글로벌 원빌드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용자 관리, 다양한 현지 마케팅과 운영 노하우가 원인이라고 컴투스는 밝혔다. 컴투스 관계자는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 전체 인구의 약 42%가 모바일게임 이용자라고 알려졌듯이 중남미 게임 시장은 현재보다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신흥 게임 시장"이라며 "기존 대형 시장을 넘어 다양한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현지 이용자들에게 보다 우수한 모바일 게임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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