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 헤아(25·맨유) 영입 마무리를 위한 두 번째 제안을 준비중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2일(한국 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를 얻기 위한 두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1300만 파운드(약 226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맨유에게 거절당했다.
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 영입을 위해 준비한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375억원)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선 예상보다 큰 출혈이지만, 맨유에겐 딱히 만족스럽지 않은 금액이다. 맨유는 2500만 파운드(약 437억원)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의 2차 제안 선에서 데 헤아의 이적료는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미 데 헤아와 레알 마드리드의 개인 합의가 일찌감치 마무리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이적에 동의한 데 헤아가 아무런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 것에 다소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의 영입에 대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고, 서두르지 않을 예정이다. 데 헤아의 레알 입단이 확정될 경우, 올 여름 다닐루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영입 선수가 된다.
한편 맨유는 이적료 대신 선수간의 맞교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 세르히오 라모스와 데 헤아의 교환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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