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에는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선아는 최근 종영한 KBS2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섹시한 외모 등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열혈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해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3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마스크, 그리고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다. 그녀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각종 광고, 화보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새 소속사에서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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