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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은 최근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녹화를 마치고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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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을 가운데 두고 MC 김제동과 고정패널 사회과학자 최진기, 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 가수 요조 등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보며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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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에 참여한 임수정은 "청중들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톡투유'를 즐겨봤다"며 "내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는 기존 토크프로그램과는 달리 청중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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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임수정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촬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적 있다"며 "그때 보다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 보기 좋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맞서 정재승도 본인의 전공을 살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맞다는 걸 느낀다. 임수정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만들고 보다보니 '시간이 언제 갔나' 싶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한편 '톡투유'는 JTBC 보도국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을 갖추면서도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고 있다. 청중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감하는 '톡투유'에서 임수정과 청중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수정이 출연하는 '톡투유'는 28일 방송된다.
이유나 기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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