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이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박혁권의 소속사가족액터스 측은 "배우 박혁권이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제작 뿌리깊은나무들)에 캐스팅 되었다"고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이다. 과거 높은 인기 속에 방영됐던 SBS <뿌리깊은 나무>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그간 드라마 속에서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시절이 다뤄질 예정이다.
극중 박혁권은 현 삼한 제일검으로 손꼽히는 '길태미'역을 맡았다. '길태미'는 이인임의 수하에서 자신만의 무술실력으로 성장해 삼한 제일검으로 등극했지만 화려한 치장과 아름다운 장신구에 사족을 못쓰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펀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KBS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 이은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박혁권이<육룡이나르샤>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는 SBS <연개소문>, <아내의 유혹>,<너라서 좋아>, <쓰리데이즈>를 연출한 신경수PD와 MBC <히트>, <선덕여왕>, SBS <뿌리 깊은 나무> 등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 콤비가 다시 만난 작품으로 오는 10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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