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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자랑으로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김 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병진 단장(명지대 총장)을 비롯, 450여 명의 선수단이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오른쪽)와 '양궁 스타' 기보배가 각각 남녀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며, 페어플레이와 선전을 다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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