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를 노리던 맨유에 비상이 걸렸다. 돈이라면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맨시티가 라모스 영입전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수비 보강을 노리는 맨유는 라모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정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처우에 불만을 품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 두번의 제안을 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6400만파운드 혹은 다비드 데헤아와의 트레이드를 원했다. 맨유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이다.
여기에 악재가 겹쳤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의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맨유와 마찬가지로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라모스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시즌 무관에 그친 맨시티는 올여름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폴 포그바, 케빈 데 브라이너, 라힘 스털링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라모스 역시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영입이 가능한 맨시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93cm 유명 男배우, 사망..사인 밝혀지자 ‘충격’ “이상 신호 외면했다가” -
김숙, 한때 줄담배+24시간 게임...송은이 "소개팅 못 시켜줄 정도" -
송중기♥케이티, 오늘 진짜 실물 투샷 공개..부부 첫 동반 무대 -
“딸 비만”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양육 갈등..“애아빠가 문제야” -
김신영, 요요로 40kg 증가 후 '통통' 얼굴 복귀 "완전히 돌아왔다" ('아형') -
주우재, 188cm에 '뼈말라' 벗어나 70kg 진입...정준하에 도전장 "먹방 붙자" ('놀뭐) -
양상국, '한병 50만원' 콜라 에디션이 수두룩...럭셔리 취미 "300개 버렸다" ('럭셔리') -
'꽃분이父' 구성환 눈물·박경혜 '곰팡이 원룸'…'나혼산' 초창기 감성 터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구에서 0.429인데 어제 그냥 뺏다구? 오늘 다시 2번 복귀. LG라인업 더 강해졌네[대구 현장]
- 2.'홈런 2위' 타자 향한 소박한 기대치? 김태형 감독의 속내 "거포보단 3할5푼, 타격왕 해줘" [부산포커스]
- 3.'비 덕분에...' 최고 타선+불펜 총력전까지. 엘-삼 진짜 진검승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대구 리포트]
- 4.'이럴수가 미국에서도...' 3회까지 무실점→4,5회 홈런 3방. 여전히 한바퀴 돌면 맞네. 에르난데스 트리플A 2패째[ML리뷰]
- 5.'와 이렇게 빨리?'…두산 구세주 등판 초읽기→"오늘(18일) 불펜피칭, 21일 첫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