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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30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이 비로 취소된 후 "경험이 풍부하신 김인식 감독님께서 선임된 건 매우 잘된 일"이라고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하루 전 새롭게 신설된 국제대회인 '2015 프리미어 12' 감독으로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 선임했다. 프로 현장 감독이 감독직을 맡아야 하는지, 아니면 전임 감독제가 도입돼야 하는지 갑론을박이 벌어지다 결국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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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김인식 감독이 아직 국가대표 전임 감독은 아니라는 점. 많은 현장 감독들이 전임 감독제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상 쉽지 않다. KBO 규약에 있는 국가대표팀 운영 규정엔 전년도 우승 또는 준우승 감독 중 KBO 총재가 선임하도록 돼 있다. 야구는 국제대회가 많지 않아 전임 감독의 역할이 붕 뜰 수 있는게 사실. 이번 대회의 경우 외부인을 감독으로 영입하려면 규정을 바꿔야 했지만 갑자기 신설된 대회라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KBO는 현재의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이번 대회만 예외로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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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경문 감독 본인부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김경문 감독은 "포스트시즌 종료 후 바로 대회가 열리는 일정이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정말 힘들 것이다. 하지만 국가에서 부르면 당연히 가야한다. 우리 팀이 포스트시즌에 나갈지, 그리고 우리 팀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나올지 아직 모른다. 하지만 나는 큰 부상이 아니면, 차출에 무조건 응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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