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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로 좋은 흐름을 탔다. 투타 밸런스가 맞아 들어갔다. LG는 지난 15일 큰 폭의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1군의 타격, 작전주루, 수비 코치를 바꿨다. 또 수비가 안 되는 한나한을 퇴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 히메네스를 영입했다. 팀 분위기 쇄신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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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0일 현재 34승1무40패다. 8위 롯데(34승39패)와 승차 반게임이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한화(38승35패)와의 승차도 4.5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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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올스타전 휴식기(7월 17~20일) 전에 승률 5할에 최대한 근접해야 후반기에 치고 올라가기가 용이하다. 그런데 이번주 두산, 삼성전에서 승률 5할을 밑돌 경우 현재 승률을 더 까먹게 된다. 양 감독은 승률 5할에 '마이너스 5승'이면 반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는 5할에 '-6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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