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출산 후 이석증을 앓았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변정수의 기적의 밥상>의 '면역력 특집 2탄'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후 두 아이(3살, 1살)를 낳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게 이렇게 힘든 건 줄 상상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지현은 "연이어 아이를 낳다 보니 아무래도 몸이 많이 약해졌다"며 "첫째를 낳고 이석증이 생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석증'은 귀 속 반고리관에 발생한 이동성 결석으로 인해 유발되는 어지럼증을 말한다.
이어 이지현은 "만성적인 이석증은 늘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이지만, 나처럼 급성이라면 천장과 땅이 뒤집히는 정도"라며 "눈도 안 떠지고, 일어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어 계속 누워있는 상태로 너무 어지러워 토할 수밖에 없었다"고 매우 심각한 상태였음을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이지현은 이석증과 함께 "아이를 낳을 때마다 치아에 문제가 생겨 벌써 임플란트를 2개나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MC 변정수와 최현정, 오한진 박사는 이지현의 사연을 듣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지현이 이석증을 앓았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한 내용은 7월 4일 토요일 아침 6시 2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변정수의 기적의 밥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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