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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상류사회'는 첫회밖에 못봤다. 너무 예쁘고 멋졌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청춘의 그런 게 있었다. '화정'은 첫회부터 봤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을 놓고 시작했다. 다른 종류의 드라마 중에서 시청자분들이 선택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두 작품이 굉장히 다른 장르이기 때문에 새로운 걸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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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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