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비콘을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체크인 기능에 최적화된 비콘을 약 60 여 개 설치하여, 7일부터 광화문점 방문 고객들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적용된 기술은 SK텔레콤의 위치기반 서비스 플랫폼인 위즈턴(WIZTURN)의 '체크인' 솔루션으로, 매장 접근 시 고객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자동으로 켜고, 매장에서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날 경우 블루투스를 자동으로 끌 수 있으며, 매장 내 10~20M내외의 구역별로 개별 설정을 할 수 있는 '마이크로 펜스'기능을 바탕으로 매장 내 구역별로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비콘과 실내 위치기반 플랫폼 기술 제공을 통해 고객사가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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