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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영화제는 열정적인 관객층과 영화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참여율로 북유럽 최고의 영화제로 손꼽힌다. 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 200여 편을 선정, 초청하며 예술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아시아 영화를 북유럽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역대 한국영화 초청작으로는 박훈정 감독의 '신세계',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나홍진 감독의 '황해',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 김태용 감독의 '만추', 임권택 감독의 '화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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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돈나'는 오는 10월 1일에서 14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의 World panorama 부문에도 공식 초청되었다. 남미 최대규모 영화제로 브라질을 대표하는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30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예술성 높은 작품을 엄선하여 초청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마돈나'가 초청된 World panorama 부문은 전세계 거장들의 신작을 선정하는 섹션이어서 신수원 감독의 세계적인 입지를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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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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