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7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 6계단을 뛰어 올라 52위를 기록했다.
FIFA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7월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58위에서 52위로 상승했다. 랭킹 포인트는 608점이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는 이란이 3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일본(50위), 한국, 호주(59위)가 뒤를 이었다.
최근 칠레서 막을 내린 2015년 코파아메리카에서 준우승에 그친 아르헨티나는 독일을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 아르헨티나가 FIFA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7년 만이다. 코파아메리카 우승팀 칠레는 19위에서 11위로 8계단을 뛰어 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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