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셰프 이연복이 박명수 저격수로 나섰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셰프 특집'에는 한식의 대모 심영순, 중식의 아버지 이연복, 스타셰프 샘킴, 푸드멘터리의 선구자 이욱정 PD, 가수 정엽이 출연해 맛있는 토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연복은 숨겨왔던 '버럭 성격'을 드러내며 '버럭계의 거성' 박명수의 아성을 위협했다.
이연복은 "요즘 쿡방이 유행이어서 예능인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박명수의 푸념에 "박명수씨도 여러 가지 식당하지 않냐. 우리 요리사도 박명수씨 때문에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은 박명수를 향해 특별한 요리를 선물했다. 이연복은 "이 음식은 화가 많으신 박명수씨를 위해 준비했다. 박명수는 나와 같은 과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거 주면 틀림없이 좋아할 거다"라며 뜨거운 동지애를 나눴다.
이에 박명수는 이연복의 음식을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화가 누그러진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연복은 코믹 댄스까지 선보이는 등 특급 예능감을 선보이며 현장의 재간둥이로 떠올랐다.
한편 KBS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딸 비만”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양육 갈등..“애아빠가 문제야” -
김신영, 요요로 40kg 증가 후 '통통' 얼굴 복귀 "완전히 돌아왔다" ('아형') -
양상국, '한병 50만원' 콜라 에디션이 수두룩...럭셔리 취미 "300개 버렸다" ('럭셔리') -
양상국, 제2의 전성기에도 잊지 못한 이름 故박지선…"경제적 어려움에 도움" -
방탄소년단, 도쿄돔 2회 전석 매진…日 주요 스포츠 신문 1면 장식 -
장근석, 갑상선암 심경 고백...억울함에 오열 "열심히 살았는데" ('구기동 프렌즈') -
'엄태웅♥' 윤혜진, 극한의 뼈마름 속 '선명한 11자 복근'…"해야지 뭐" -
하하 "정준하 퇴물이다"…54세에 '식신' 내려놓자 자존심 스크래치('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