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의 개그장인 박성호가 '갸루상' 못지않은 강렬한 비주얼로 일상에 침투했다. '패왕별희'를 연상케 하는 경극 분장을 한 채 말이다.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의 서열 1위 개그맨 박성호가 '멘붕스쿨-갸루상'에 이어 인기코너 '대륙의 별'을 통해 중국 가이드가 되고픈 면접생으로 분하며 강렬한 비주얼의 경극 분장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 영화 '패왕별희'의 데이(장국영)를 연상케 하는 파격 분장으로 무대 위에 오르는 박성호, "면접을 위해 3시간 동안 분장했어요"라며 관객들의 폭소를 이끌어 낸다. '개콘'의 최강 캐릭터들의 역사를 써내려온 박성호가 '분장개그의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박성호가 '멘붕스쿨'의 갸루상을 "선생니무상, 사람이 아니무니다" 같은 일본식 말투에 4차원 개그로 히트시켰다면 이번 '대륙의 별'에서는 분장을 한 채 일상으로 침투하는 것이 특징. '대륙의 별'에 함께 몸담고 있는 정승환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신부의 폐백을 돕거나 놀이공원의 디스코팡팡을 신나게 타기도 하고 아이들의 유치원 등굣길을 도우며 '아빠 개그맨'의 면모를 드러내는 식이다.
합성인 듯 엉뚱하고 기발한 곳을 배경으로 선보이고 있는 박성호의 강렬한 비주얼이 바로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 '개콘' 관계자는 "한 주 동안 회의를 거치고 아이템이 확정되면 바로 현장으로 투입된다. 예측불가, 기상천외한 장소에서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며 "'개콘'의 분장팀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박성호의 분장을 돕고 있으며 개그맨 변승윤이 사진촬영으로 박성호와 함께 하고 있다"는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오늘(12일) 방송되는 '대륙의 별'에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 경극분장을 하고 찾아간 박성호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웃음 강도가 점점 더 세지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바람을 전했다.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의 최고참이기도 한 박성호, '갸루상'에 이어 '대륙의 별'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오늘(12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Advertisement
중국 영화 '패왕별희'의 데이(장국영)를 연상케 하는 파격 분장으로 무대 위에 오르는 박성호, "면접을 위해 3시간 동안 분장했어요"라며 관객들의 폭소를 이끌어 낸다. '개콘'의 최강 캐릭터들의 역사를 써내려온 박성호가 '분장개그의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Advertisement
합성인 듯 엉뚱하고 기발한 곳을 배경으로 선보이고 있는 박성호의 강렬한 비주얼이 바로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 '개콘' 관계자는 "한 주 동안 회의를 거치고 아이템이 확정되면 바로 현장으로 투입된다. 예측불가, 기상천외한 장소에서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며 "'개콘'의 분장팀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박성호의 분장을 돕고 있으며 개그맨 변승윤이 사진촬영으로 박성호와 함께 하고 있다"는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의 최고참이기도 한 박성호, '갸루상'에 이어 '대륙의 별'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오늘(12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