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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순위를 반영해 진행했다. 6위 KDB생명이 30개의 구슬을 통에 넣었다. 5위 하나외환 20개, 4위 삼성이 10개의 구슬을 배정받았다. 여기서 해당팀 구슬이 나와야 1순위 지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확률적으로는 KDB생명이 앞섰지만, 하늘은 하나외환 편이었다. 33.3%의 확률이 50%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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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1순위 지명권을 놓친 KDB생명은 2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KDB생명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털사 소속의 포워드 플레네트 피어슨(34)을 선발했다. 한국 무대에 처음 발을 디디게 된 피어슨은 1m88의 베테랑 포워드로 워낙 경험이 많아 KDB생명의 젊은 선수들을 이끌 리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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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뽑힌 선수드은 9월 말 경 각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차기 시즌은 10월31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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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시즌 여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결과
하나외환=샤데 휴스턴(경력)=버니스 모스비(신규)
KDB생명=플레네트 피어슨(신규)=비키 바흐(경력)
삼성=키아 스톡스(신규)=앰버 해리스(경력)
KB스타즈=나타샤 하워(신규)=데리카 함비(신규)
우리은행=쉐키나 스트릭렌(경력)=사샤 굿렛(경력)
신한은행=마케이샤 캐틀링(신규)=모니크 커리(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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