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3)이 분데스리가 공식 미디어데이에서 레버쿠젠의 간판 선수임을 입증했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13일(한국시각) 프리시즌을 앞둔 레버쿠젠의 미디어데이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손흥민은 팀을 대표해 프로필 영상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단체 프로필 촬영에서도 당당히 선수단 한가운데와 가장 앞줄에 앉아 레버쿠젠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올시즌에도 하칸 찰하노글루(21), 카림 벨라라비(25)와 더불어 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레버쿠젠에 몸담고 있는 류승우(22) 또한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여했다. 류승우는 팀 단체 촬영에서 손흥민 뒷자리에 앉아 우애를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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