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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이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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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맨유가 베일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고 있다. 현재 베일의 몸값은 9500만파운드(약 1700억원)으로 뛰어오른 상태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내주더라도 투자 대비 수익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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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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