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24·광저우 부리)가 100억 잭팟을 터뜨렸다.
장현수의 에이전트 인스포코리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기본급 총액 100억원 외에 별도로 수당과 옵션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스포코리아는 '카타르 알가라파에서 이적제안이 있었지만 거절했다. 광저우 구단주의 강력한 잔류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 구단으로의 이적은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출신인 장현수는 2012년 FC도쿄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 광저우 부리에서 뛰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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