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30)가 전북에 공식 입단했다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3라운드 홈경기 하프타임에 이근호의 입단을 발표했다. 이날 당초 계획에는 우르코 베라와 루이스의 입단식이 있었다. 다 끝내고 난 뒤 전북은 이근호를 불렀다. 이근호는 33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왔다. 관중들은 열광했다. 이근호를 외쳤다. 이근호는 "전북에 입단해서 기쁘다. 준비 잘해서 빨리 그라운드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이근호는 엘 자이시(카타르)에서 임대로 전북에 입단했다.(스포츠조선 7월25일 단독보도) 이근호의 입단으로 전북은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동반 우승에 힘을 얻게 됐다.
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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