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NC-두산 6연전의 첫 테이프를 역전승으로 끊었다.
삼성은 28일 대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서 나바로의 2타점과 선발 피가로의 호투로 2대1의 역전승을 만들었다.
피가로는 7⅓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2승째를 거뒀고, 이후 안지만과 임창용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0-1로 뒤진 1회말 1사 3루서 나바로의 내야땅볼로 동점을 만든 삼성은 6회말 1사 2루서 나바로가 우전안타로 2루주자 박해민을 홈으로 불러들여 결승점을 뽑았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피가로가 완벽한 피칭을 해줬고, 8회초 1사 1,2루서 등판한 안지만도 잘 막았다. 마무리 임창용도 역시 좋은 피칭으로 마무리를 했다"면서 "타선이 전반적으로 주춤했는데 나바로의 2타점이 중요한 때 잘 나와줬다"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삼성과 NC의 2015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2루 삼성 나바로의 우익수 앞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박해민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7.28/
삼성은 28일 대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서 나바로의 2타점과 선발 피가로의 호투로 2대1의 역전승을 만들었다.
피가로는 7⅓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2승째를 거뒀고, 이후 안지만과 임창용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0-1로 뒤진 1회말 1사 3루서 나바로의 내야땅볼로 동점을 만든 삼성은 6회말 1사 2루서 나바로가 우전안타로 2루주자 박해민을 홈으로 불러들여 결승점을 뽑았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피가로가 완벽한 피칭을 해줬고, 8회초 1사 1,2루서 등판한 안지만도 잘 막았다. 마무리 임창용도 역시 좋은 피칭으로 마무리를 했다"면서 "타선이 전반적으로 주춤했는데 나바로의 2타점이 중요한 때 잘 나와줬다"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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