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NC-두산 6연전의 첫 테이프를 역전승으로 끊었다.
삼성은 28일 대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서 나바로의 2타점과 선발 피가로의 호투로 2대1의 역전승을 만들었다.
피가로는 7⅓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2승째를 거뒀고, 이후 안지만과 임창용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0-1로 뒤진 1회말 1사 3루서 나바로의 내야땅볼로 동점을 만든 삼성은 6회말 1사 2루서 나바로가 우전안타로 2루주자 박해민을 홈으로 불러들여 결승점을 뽑았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피가로가 완벽한 피칭을 해줬고, 8회초 1사 1,2루서 등판한 안지만도 잘 막았다. 마무리 임창용도 역시 좋은 피칭으로 마무리를 했다"면서 "타선이 전반적으로 주춤했는데 나바로의 2타점이 중요한 때 잘 나와줬다"고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120억家' 장윤정, "회장님과 친하다"더니..결국 해냈다, 첫회부터 126만회→8대 '네고왕' 등극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고우림, ♥김연아와 오작교=장모님이었다 "연아가 먼저 DM 보내"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PD 여친과 이미 한가족 '딸과 가족사진 공개' -
유명 싱어송라이터, 14세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차량서 시신 발견 7개월만에 -
류중일 감독 子신혼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녹음 됐지만 고의 없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