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이 그리스 경제 위기에 대해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그리스의 경제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열띤 토론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건 안타깝지만 빚을 탕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독일 대표 다니엘은 "독일은 이미 너무 많은 돈을 그리스에게 빌려줬기 때문에 그리스를 더 도와 줄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이미 한 번 유로존에 가입되었기 때문에 좋을 때나 싫을 때나 서로 도와 줄 의무가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방송은 3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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