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매력은 레드카펫 위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납니다. 7월 마지막 주 셀럽스픽과 스포츠조선에서는 명품 여배우들의 특별한 드레시룩 특집 베스트룩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베스트 드레서는 50%의 어마어마한 지지율을 얻은 배우 차예련입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차예련. 로맨틱한 블랙 드레스룩을 선보였죠.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느껴지는 이 룩에 대해 정두영 디자이너는 "올 블랙은 최고의 럭셔리. 거기에 시스루 탑 원피스에 멋진 실루엣까지, 멋지다"라고 평했습니다. 박만현 스타일리스트는 "오픈 숄더 디테일과 앵클 스트랩, 한쪽으로 언발런스한 헤어 연출까지, 완벽하게 여성스러움을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네요. 온스타일 '더바디쇼'의 윤형석 PD는 "현대판 공주님 스타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고아성이 19%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오피스'로 돌아온 그녀에 대해 박만현 스타일리스트는 "시스루의 섹시함과 단아한 디자인이 만나 두 가지 색다른 매력을 발산시킨다. 뭐니뭐니해도 이 룩의 느낌을 배가시킨 것은 배우의 우아하면서도 겸손한 애티튜트"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두영 디자이너는 "요즘 훤히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는 대세 아이템. 특히 베이지 컬러 시스루에 보타이 디테일이 사랑스럽다"고 말합니다.
공효진이 10%의 지지율로 3위를 얻었습니다. 역시 패셔니스타. 뭘 입어도 중간은 가죠?
재미있는 것은 이번 투표에는 '칸의 여왕' 전도연이 두 번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점인데요. 전도연은 9%와 7%로 4위와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네요.
김고은은 5% 지지율로 6위에 올랐습니다. 아쉬운 성적이긴 하지만, 김고은은 요즘 가장 떠오르는 핫한 패셔니스타죠. 그녀의 룩에 대해 이윤미 스타일리스트는 "미니멀한 스타일에 포인트 슈즈와 좀 더 과감한 이어링이 전체룩을 완성했다"고 평했습니다.
<스포츠조선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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