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들은 2015년 동아시안컵 남자축구 2차전 한-일전에서 슈틸리케호의 승리를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발매 중인 축구토토 매치 1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3.12%가 한국의 승리를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승부를 예상 한 참가자는 22.91%로 나타났고, 일본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3.99%로 집계됐다. 전반전의 경우 무승부 예측이 42.7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한국 리드(34.69%)와 일본 리드(22.57%) 가 뒤를 이었다.
전반전 스코어의 경우 0-0 무승부(28.52%)가 최다를 차지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2 한국 승리 예상(13.81%)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서 1-1 무승부 예상(9.92%), 0-1 한국 승리(9.52%)를 예상하는 등 팬들은 이번 한일전서 전체적으로 한국의 우세를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틸리케호는 지난 2일 개최국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김승대 이종호의 연속골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반면 일본은 북한과의 첫 경기서 1대2로 역전패 하면서 분위기가 처져 있다. 일본은 지난 싱가포르(FIFA랭킹 150위)와의 0대0 졸전에 이은 이번 패배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의 입지까지 흔들리고 있어 이번 한국전은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될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010년 5월 사이타마에서 열린 한-일전 이후 약 5년 동안 일본에 승리가 없다. 특히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과 그해 8월 삿포로 평가전, 2013년 동아시안컵 등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일본에게 패배한 바 있어 이번 맞대결은 5년 만의 설욕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구 매치 1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7시 1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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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스코어의 경우 0-0 무승부(28.52%)가 최다를 차지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2 한국 승리 예상(13.81%)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서 1-1 무승부 예상(9.92%), 0-1 한국 승리(9.52%)를 예상하는 등 팬들은 이번 한일전서 전체적으로 한국의 우세를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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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매치 1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전인 5일 오후 7시 1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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