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를 7위로 마쳤다. 한국은 복잡한 대회방식의 희생양이었다. 조별예선과 8강 플레이오프까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다 8강에서 '숙적' 일본에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석패한 뒤 곧바로 5~8위 순위결정전으로 떨어졌다. 일본은 3패를 당하고 8강 승리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한-일전 패배의 여파는 컸다. 대만에 역전패했다. 28년 만에 첫 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Advertisement
문 감독은 '국보급 센터' 신영석과 서재덕 문성민 등 주전멤버를 풀가동,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키려는 모습이었다. 한국은 1세트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강서브로 상대 서브 리시브를 흔들었고, 문성민 곽승석의 공격이 먹혀들었다. 공격 범실도 많았지만, 공격에서 밀리지 않았다. 14-13으로 앞선 상황에선 서재덕의 연속 서브 에이스가 불을 뿜었다. 19-18로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한국은 상대 공격 범실로 점수차를 2점으로 벌렸다. 한국은 집중력있는 공격으로 태국과의 간극을 유지했다. 서재덕의 공격 성공으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한 한국은 곽승석의 공격으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한국은 3세트 초반에도 강서브로 상대 서브 리시브를 흔들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두 차례 심판의 애매한 판정도 한국의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한국은 11-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신영석의 블로킹으로 2점차로 벌렸다. 이어 상대 세터의 더블 컨택트와 곽승석의 서브 에이스로 한 발 더 앞서갔다. 서재덕과 곽승석의 공격으로 점수를 차근차근 쌓은 한국은 최홍석의 공격 성공으로 태국을 셧아웃시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