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리더십에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40)가 온갖 비리로 얼룩진 FIFA 개혁에 대해 다시 한 번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알리 왕자는 11일(한국시각) AP와 인터뷰에서 "전세계 축구계가 변화를 원하고 있다"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누구도 신뢰할 만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알리 왕자는 5월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서 제프 블래터 회장과 맞섰다 패했다. 그러나 블래터 회장이 FIFA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면서 블래터 회장의 즉각 사퇴를 주장했다.
FIFA회장 재도전에는 아직 마음을 굳히지 못했다. 알리 왕자는 "우리 축구협회의 의견을 들으며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미 차기 대권 출마를 공식화한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 대해서는 "FIFA 회장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