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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왕자는 11일(한국시각) AP와 인터뷰에서 "전세계 축구계가 변화를 원하고 있다"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누구도 신뢰할 만한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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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회장 재도전에는 아직 마음을 굳히지 못했다. 알리 왕자는 "우리 축구협회의 의견을 들으며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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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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