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순항 중인 맨시티가 우승을 위한 확실한 카드 보강에 나선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발렌시아의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 영입을 위해 2500만파운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첼시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아무것도 확인해줄 수 없다. 오타멘디 영입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맨시티의 관계자는 오타멘디 영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멘디는 지난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수비수 였다. 맨유가 올여름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이적료가 맞지 않아 무산됐다. 하지만 오타멘디는 팀 메이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등 여전히 이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오타멘디를 영입할 경우 엘리아큄 망갈라가 임대로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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