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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규정상 프로와 아마 팀이 붙으면 외국인 선수가 뒬 수 없다. 정규시즌을 준비하는 프로 감독 입장에서는 국내 선수와 외인이 함께 뛰며 손발을 맞추는 상황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추 감독도 "시즌을 대비하는 의미도 있고, 상대 전력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며 "같은 프로 팀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도 덜 하다. 다들 프로와 아마 팀이 붙으면 프로가 이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려대는) 적잖은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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