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페페(32)도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페와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며 공식 발표했다. 페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2017'이라는 배번, 페페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었다.
페페는 지난 3월 구단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당시에는 계약 기간은 늘리지 않았다. 때문에 시즌이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재계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입장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협상이 난항을 겪자 페페의 이적설이 나돌았다. 2016년 1월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데려올 수 있는 몸값이 쌌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은 결국 페페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2년 재계약을 이끌어냈다. 최근 맨유행이 짙게 제기되던 세르히오 라모스와 재계약한 레알 마드리드는 페페의 잔류까지 이끌어내면서 수비력이 한층 안정될 것이라는 평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이효리, 부친상 슬픔 속 요가원 출근..이상순은 핼쑥해진 얼굴로 DJ 복귀 -
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
방탄소년단 진, 대인배 인터뷰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진짜 이유" -
신화 김동완, 틀린말은 아닌데…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 논란 소신발언 갑론을박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이용식 딸' 이수민, 1일1식으로 40kg 뺐다..출산 1년 만에 49kg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