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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많던 U1 파울, 한 시즌 만에 폐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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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 많았던 U1 파울이 결국 한 시즌만에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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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은 24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시즌 대회 운영 요강을 승인했다. 일부 규칙과 경기 시간, 개최 장소 등이 변경됐다.

일단 정규리그는 평일 오후 7시에 개최하며, 주말은 오후 2시-4시-6시로 나누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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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U1 파울의 폐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신설된 언스포츠맨라이크 1 파울(속공 상황에서 파울을 하면 상대팀에 자유투 1개와 공격권 부여)을 전면 폐지하고 기존 FIBA 규칙을 적용해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하나로 통합한다. 이 파울이 발생하면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이 주어진다.

또, 4쿼터와 매 연장 쿼터 종료 2분이내에 야투가 득점되면 멈추는 기존 규칙에서, 매 쿼터(연장쿼터 포함) 종료 2분이내에 야투가 득점되면 멈추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으며, 하프타임은 기존 15분에서 12분으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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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에 대한 재정 신청과 관련, 경기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재정 신청하는 방식에서 FIBA 규칙을 적용하여 경기 종료 후 20분 이내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비디오 판독 규칙은 경기당 각 팀별 1회씩 비디오 판독 요청을 가능토록 했으며, 심판 판정이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번복될 경우 추가로 1회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

경기 개최 장소와 관련하여 15년 9월23일 열리는는 LG와 KGC 경기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화성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하기로 했다. KCC 홈경기 중 15년 12월31일 모비스전, 16년 1월2일 전자랜드전, 16년 1월3일 KT전 3경기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군산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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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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