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1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24일 발로텔리가 AC밀란으로 임대되기 위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작년 8월 AC밀란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진에 허덕였다. 작년 10월에는 하프타임 도중 상대 선수와 유니폼을 갈아입다가 징계를 받았다. 5월에는 페라리를 몰고 과속하다 경찰에 단속되기도 했다. 결국 리버풀은 발로텔리를 AC밀란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AC밀란 팬들도 발로텔리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임대 절차가 제대로 마무리된다면 세리에A 개막전에도 나설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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